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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쩜오 용어 사전 30개
예약 통화에서 실장이 쓰는 말을 못 알아들으면 조건을 조율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쓰이는 용어 30개를 뜻 한 줄 + 비용에 미치는 영향으로 정리했습니다.
표시된 금액은 2026년 8월 기준 강남 권역 업계 통상 범위입니다. 용어의 정확한 적용 방식은 업소마다 차이가 있어, 예약 단계에서 계산 방식을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등급·업종
- 쩜오 0.5
- 0.5를 뜻하는 은어에서 굳어진 명칭으로, 텐프로와 일반 룸싸롱 사이 등급을 가리킵니다. 예약제로 룸을 배정하고 매니저가 동석하는 접객 방식이며, 2026년 5월부터 로테이션이 사라지고 TC 시간제로 운영됩니다.2인 3시간 120만 원 (주대 별도)
- 하이쩜오
- 쩜오 안에서 매니저 대기 인원과 룸 시설이 상위인 업소를 따로 부르는 말입니다. 초이스에 들어오는 라인이 두껍고 TC가 통상 10만~20만 원 높습니다. 인원이 많거나 선택 폭이 중요한 자리에서 고릅니다.같은 시간 구간에서 TC 10만~20만 원 높음
- 텐프로 10%
- 최상위 등급을 가리키는 은어입니다. 지명과 소개를 기반으로 운영되어 신규 방문 진입장벽이 높고, 자리보다 사람이 먼저 정해지는 구조입니다.2인 예상 총액 200만 원 이상
- 룸싸롱
- 중위 등급의 통칭입니다. 초이스 폭이 쩜오보다 좁고, 지인 모임 용도로 가장 많이 쓰입니다.2인 예상 총액 40만~70만 원
- 룸빵
- 가장 대중적인 가격대의 업종입니다. 회전이 빠르고 체류가 짧으며, 가벼운 술자리 목적에 맞습니다.2인 예상 총액 25만~50만 원
- 퍼블릭
- 주대를 낮게 잡고 동석료를 시간제로 계산하는 형태입니다. 짧게 이용할 때 유리하지만 장시간이면 쩜오보다 비싸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셔츠룸
- 복장 콘셉트를 전면에 둔 업종입니다. 가격대는 룸싸롱과 룸빵 사이가 통상이며, 쩜오와는 접객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등급 간 가격 차이를 표로 비교한 내용은 TC 가격표에 있습니다.
시스템·진행
- 초이스
- 룸에 들어온 매니저 중에서 동석할 사람을 손님이 직접 지목하는 절차입니다. 3~8명 단위로 인사가 진행되고, 인원이 채워질 때까지 반복합니다. 지목한 시점부터 TC가 계산됩니다.소요 10~20분
- 묶기 묶진행
- 초이스를 생략하고 실장이 미리 구성한 조합으로 바로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초이스에 쓰는 20분을 진행 시간으로 돌릴 수 있어 시간이 촉박한 접대 자리에서 선호합니다.TC 단가는 통상 동일
- 풀묶
- TC 시간 구간 중 가장 긴 구간으로 6.5시간 이용을 뜻합니다. 인원 교체 없이 같은 구성으로 마감까지 갑니다. 이후 연장은 30분당 11만 원입니다.1인 TC 110만 원
- 로테이션
- 30분~1시간마다 동석 인원이 순환했던 이전 방식입니다. 2026년 5월부터 강남 쩜오에서는 폐지되고 TC 시간제로 대체되었습니다. 지금은 처음 정한 구성이 끝까지 유지됩니다.2026년 5월 폐지
- 라인
- 초이스에 한 번에 들어오는 매니저 그룹을 뜻합니다. "라인이 두껍다"는 대기 인원이 많다는 의미이고, 초저녁 18:30~20:00이 가장 두껍습니다.
- 부킹
- 룸을 확보해 두는 예약 행위를 뜻합니다. 인원, 희망 시간, 예산 범위 세 가지를 전달하면 성립합니다.
- 세팅
- 룸에 미리 차려지는 기본 상차림입니다. 통상 양주 1병, 기본 안주, 음료, 얼음이 주대에 포함됩니다.
- 진행
- 초이스 또는 묶기가 끝난 뒤 실제로 자리가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반묶(3시간)이 가장 많이 선택되는 체류 길이입니다.
절차 전체를 단계별로 본 내용은 시스템 안내에 정리돼 있습니다.
비용·정산
- 주대 酒代
- 기본 주류와 상차림을 묶은 요금입니다. 인원수와 무관한 룸 단위 요금이며, 주류 구성과 룸 조건에 따라 달라져 업장 정책상 전화로만 안내됩니다.문의 · 010-7610-5783
- TC Table Charge
- 매니저 1인의 동석 요금으로, 2026년 5월부터 이용 시간으로 확정되는 시간제입니다. 일행 수만큼 곱해집니다.2시간 44만 / 3시간 55만 / 6.5시간 110만 원
- 룸티
- 룸 사용료입니다. 인원이나 시간과 무관하게 룸 1회 정액으로 붙습니다.5만 원 정액
- 반묶
- TC 시간 구간 중 3시간 이용을 뜻하며 가장 많이 선택됩니다. 시간 구간을 넘기면 다음 구간 단가가 적용됩니다.1인 TC 55만 원
- 웨이터팁
- 룸 서비스를 담당하는 웨이터에게 지급되는 정액 항목입니다. 별도로 팁을 얹을 의무는 없습니다.5만 원 정액
- 현금가
- 현금 결제 시 적용되는 할인가입니다. 다만 지출 증빙이 필요한 법인 접대라면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밴드
- 자리에 음악을 붙이는 선택 항목입니다. 부르지 않으면 청구되지 않습니다.1시간 15만 원 · 선택
총액이 어떤 계산으로 나오는지는 TC 가격표에서 인원별·시간별 견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람·역할
- 실장
- 예약 접수, 룸 배정, 초이스 진행, 정산을 총괄하는 담당자입니다. 조건 조율은 전부 실장과 하게 되므로, 견적을 숫자로 답해주는지가 업소를 판단하는 첫 기준이 됩니다.
- 매니저
- 룸에 동석해 대화와 주류를 함께하는 접객 인원입니다. TC의 계산 단위가 되는 대상입니다.
- 웨이터
- 주류와 안주 서비스, 룸 관리를 담당합니다. 추가 주문과 정산 요청은 웨이터를 통해 전달됩니다.
- 마담
- 매니저 관리와 자리 구성을 책임지는 역할입니다. 묶기로 진행할 때 조합을 정하는 주체가 됩니다.
시간·예약
- 1부
- 초저녁부터 자정까지 구간으로 통상 18:00~24:00입니다. 초이스 라인이 가장 두꺼운 시간대입니다.
- 2부
- 자정부터 새벽까지 구간으로 통상 24:00~05:00입니다. TC가 시간제로 바뀐 뒤에는 단가 차이가 아니라 라인 두께 차이만 남았습니다.
- 워크인
- 예약 없이 방문하는 것을 뜻합니다. 쩜오는 대부분 100% 예약제로 운영되어 룸 배정과 매니저 대기가 모두 어긋나므로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 노쇼
- 예약을 잡아두고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변동이 생기면 최소 1시간 전에 알려주는 것이 예의이며, 다음 예약 조건에도 영향을 줍니다.
용어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예약 통화에서 용어를 몰라도 되나요?
됩니다. "처음입니다"라고 말하면 실장이 풀어서 설명합니다. 다만 TC·반묶·풀묶 세 단어만 알고 있으면 견적을 정확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Q.로테이션 용어는 이제 안 쓰나요?
2026년 5월 이후 강남 쩜오에서는 쓰이지 않습니다. 대신 이용 시간을 뜻하는 반묶(3시간)·풀묶(6.5시간)이 예약 통화에서 가장 자주 나옵니다.
Q.업소마다 용어가 다르게 쓰이기도 하나요?
있습니다. 특히 묶기의 범위와 시간 구간을 넘길 때의 처리는 업소별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단어를 쓰더라도 계산 방식을 숫자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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